[스페셜경제=김지혜 기자]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에 자동차 시동이 걸리지 않아 낭패를 경우가 많이 발생해 겨울철 차량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자동차 배터리 방전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는 사례가 많고 겨울철에는 차량점검에 소홀해져 그만큼 사고 발생률도 높아진다.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차품딜’과 ‘중고차를 부탁해’를 운영 중인 심우인 대표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최근 급격하게 기온이 낮아지는 한파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리 차량점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심 대표는 “눈길이나 빙판길 운행이 많은 만큼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정도를 체크하여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특히 겨울철 낮은 온도는 배터리 방전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히터, 열선 등으로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도 방전이 빨라질 수 있다”며 “갑작스런 방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차량 온도가 낮아지는 장소를 피하는 것이 좋고 주차 시 지하나 실내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이 좋다. 추가로 배터리 표면의 지시등을 확인하여 배터리 충전 상태를 점검해줘야 한다. 또한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부동액과 물의 비율을 5:5 정도로 혼합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심 대표는 “중고차를 구입한 초보 운전자 같은 경우 갑작스러운 사고에 더욱 당황할 수 있어 차량을 미리 점검하여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차품딜은 중고차 구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공유 및 중고차매매후기를 공개해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있는 중고차매매사이트로 알려져 있다.
본사인 수원지역 외에 서울, 분당, 안산, 용인, 천안, 대전, 울산, 대구중고차매매단지 등 전국에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지역과 상관없이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